2012년 8월 28일 화요일
'EPL 승격' 레딩 새 구단주, 23살 모델 아내 화제
카메라에 포착된 VIP석 미녀의 정체는 레딩 구단주 안톤 징가레비치(30)의 아내 카트시아 다만코바(23). 남편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그의 미모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카트시아는 '김태희가 밭 매는 나라'라는 수식어로도 유명한 벨라루스 태생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출신이다. 모델로 활약하던 카트시아의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한 징가레비치가 적극적인 공세를 퍼부었다고. 2008년 당시 영국에서 스포츠 경영학을 공부하던 징가레비치는 끈질긴 구애 끝에 19살의 카트시아와 결혼에 골인했다.
안톤 징가레비치는 포브스 선정 세계 부자 순위 130위에 오른 보리스 징가레비치의 아들로, 그의 재산은 약 460만 파운드(약 8269억원)로 추정된다. 막강한 자금력으로 레딩을 프리미어리그 명문팀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징가레비치는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에 이어 5번째로 잉글랜드 클럽을 소유하게 된 러시아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메간폭스, 섹시 란제리 화보 "은밀한 부위 문신까지…"
란제리 화보에서는 블랙 란제리를 입고 소파에 누운 채 `기지개`를 펴는 듯한 포즈를 선보였다. 야릇한 포즈 덕에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힙 라인이 더욱 돋보였다. 특히 은밀한 부위에 새겨진 `문신`까지 살짝 노출시키며 섹시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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