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5일 월요일

체코 모델 캐롤리나 쿠르코바가 보여주는 팬티와 도끼.. 팬키가 없는듯한...


코코 마리에 바람에 치마가.. 치마속에 아무것도!!! 콜 나탈리에 오스틴은 보통 코코 마리에(Coco Marie), 코코 티(Coco-T)로 잘 알려져 있는 미국 출신의 배우겸 댄서, 글래머 모델로 유명한 미국 TV 미니 시리즈 로 앤 오더(Law & Order/성범죄 전담반)에 형사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겸 뮤지션이며 랩퍼로 잘 알려져 있는 아이스 티(Ice - T)의 부인이기도 합니다.


레이디 가가 이건 또 무슨 민망한 포즈??


체코 슈퍼모델 "Petra Cubonova(페트라 쿠보노바)의 환상적인 복근


루마니아 슈퍼모델 카트니넬 멘지아(Catrinel Menghia) : 1985년생 루마니아 출신 슈퍼모델 176.5cm 35-23.5-35 현재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고 조르지오 속옷모델이며 프랑스 남성지 FHM과 맥심에서 활동중임 16살때 길바닥에서 우연히 캐스팅어 유명하게 된 케이스


해리포터 장면캡쳐~! 헤르미온느(엠마 왓슨(Emma Charlotte Duerre Watson)) 팬티 노출


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팝의 요정'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던 브리트니 스피어스(30)가 뒤떨어진 패션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달 3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태양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다. 여름이 끝나지 않았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는 비키니만 입은 채 당당한 포즈를 취해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한쪽 어깨를 훌렁'…엠마 왓슨, 가을여신으로 변신! 엠마 왓슨은 최근 패션지 '글래머' 영국판 10월호 커버걸로 등장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에서 그는 오른쪽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내고 아찔한 쇄골을 자랑하고 있다. 블루톤의 드레스를 우아화게 소화해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나랑 같이 잘래요?'…킴 카다시안, 아찔 '침대 셀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사진 공유 SNS 프로그램인 '인스타그램'에 명품 몸매가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려 팔로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에서 카다시안은 섹시한 란제리에 흰색 가터벨트를 착용해 넘치는 관능미를 발산


'상반신 누드에 가터벨트를'…파멜라 앤더슨, 파격 뒤태 '헉'


2012년 8월 28일 화요일

'EPL 승격' 레딩 새 구단주, 23살 모델 아내 화제


카메라에 포착된 VIP석 미녀의 정체는 레딩 구단주 안톤 징가레비치(30)의 아내 카트시아 다만코바(23). 남편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그의 미모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카트시아는 '김태희가 밭 매는 나라'라는 수식어로도 유명한 벨라루스 태생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출신이다. 모델로 활약하던 카트시아의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한 징가레비치가 적극적인 공세를 퍼부었다고. 2008년 당시 영국에서 스포츠 경영학을 공부하던 징가레비치는 끈질긴 구애 끝에 19살의 카트시아와 결혼에 골인했다.

안톤 징가레비치는 포브스 선정 세계 부자 순위 130위에 오른 보리스 징가레비치의 아들로, 그의 재산은 약 460만 파운드(약 8269억원)로 추정된다. 막강한 자금력으로 레딩을 프리미어리그 명문팀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징가레비치는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에 이어 5번째로 잉글랜드 클럽을 소유하게 된 러시아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메간폭스, 섹시 란제리 화보 "은밀한 부위 문신까지…"

란제리 화보에서는 블랙 란제리를 입고 소파에 누운 채 `기지개`를 펴는 듯한 포즈를 선보였다. 야릇한 포즈 덕에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힙 라인이 더욱 돋보였다. 특히 은밀한 부위에 새겨진 `문신`까지 살짝 노출시키며 섹시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