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팝의 요정'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던 브리트니 스피어스(30)가 뒤떨어진 패션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달 3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태양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다. 여름이 끝나지 않았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는 비키니만 입은 채 당당한 포즈를 취해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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