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6일 월요일

니콜키드먼..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시사회에서.. 속옷이 다 드러나 보이는 드레스 입고.. T팬티도 선명하게..


호주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고 불리는 영화‘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가 개봉되면서 홍보를 위해 주연 니콜 키드먼과 휴잭맨 전세계를 다니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영국 런던의 레스터 광장에서 열린‘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시사회에 도착한 니콜 키드먼, 이날 그녀는 레드카펫 행사를 위해 속옷이 훤이 보여는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니콜키드먼은 L'Wren Scott의 반짝이는 힌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는데, 이옷은 씨스루 스타일의 옷은 아니지만 조명과 많은 기자들의 후레쉬가 터지면서 속옷이 비치게 되었고 그녀가 입은 티팬가 훤이 보이게 됐다.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 주연으로 개봉 전 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영화 오스트레일리아는 1939년부터 1942년까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광활한 대륙에서 펼쳐지는 애절한 로맨스와 모험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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